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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후원회 신리성지 순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17 조회수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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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시월상달의 12일(금요일) 본당 성소후원회 주관으로 김마리대건 원장수녀님과 한국희 프란치스코 총회장 교육문화 분과장
유정열요셉이 동행한 약90여명이 대전교구 신리성지 순례차 이른아침 주임신부님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한다~
 
과거 내포지역의 신리성지는 지금의 당진, 서산, 아산, 홍성, 청양지역으로 5인의 성인들(프랑스 신부 성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
성 오메르트 베드로 신부, 성 위앵루카 신부와 한국인 성 황석두 루카 성 손자선 토마스)의 신앙발자취를 기린 성지로써
넓은 평야의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넓은 잔듸 광장위에 나즈막한 언덕과 습지가 조성되고 전통 목조한옥의 역사적인 주교관과
성당 미술관 식당외 부속건물이 잘 배치된 평화로운 성지이다!
 
도착직후 십자의 길 고통의 신비 봉헌에 이어 미사봉헌시에는 조치원성당 성모유치원생 50여명과 교사들이 함께
합동미사케되어 미사집전 신부님께서 유치원 어린이들과 미사는 처음이시라며 저희 성인들게 양해을 구한후~
어린이들과 대면 대화가 시작된다.
   어린이 여러분 어디서왔어요~조치원성당에서 왔어요. 한목소리로 대답한다.
   여기가 어디에요~ 성당요 그래성당 맞다 성당말고 또 어디에요 네 성지예요.
   내가 누구예요~ 수녀님 아니야 신부님이야 그래 저분들이 수녀님이고 난 신부야.
   너희들 나이가 몇살이야~ 각자 소리소리 질으자... 조용히 손가락으로 말해보라하니
                                      주먹과 손벽이 춤을 추듯 성당안을 파안의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케 한다!
   이 신부는 몇살로 보여~ 네 50살 40살 아니야 20살 그래 그래 20살이 훨씬 좋다!
 
하늘나라가 이아이들과 같은 세상 일 것이라 하였듯시.... 천진난만한 아이들과의 사랑의 대화에 이어
미사가 진행되고 신부님의 강론에서 성지순례의 의미를 성지의 가시적인 풍광이나 배경보다는 자신의 신앙생활과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내적 질문에 응답하는 순례여정이 되어야함을 진언해주시며 성숙한 신앙인으로써 구원신앙에
확신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도록 당부해주심에~ 모두는 아멘으로 응답한다!
 
신선한 현지의 식재료로 제공하는 점심식사에 이어 다섯 성인들의 신앙발자취와 서울 새남터에서 순교하기까지  
13점의 영정화와 순교기록화가 일랑 이종상화백께서 3년여동안 심혈을 기울려 재능기부한 역작의 미술관 관람으로
선조들의 신앙과 삶을 돌아본 감동어린 기회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다녀가신 합덕 솔뫼성지로 이동하여 성지의 역사적 탐방을 영상으로 시청하는 은총의 시간으로
오늘 만추의 쾌청한 날씨와 함께 행복한 성지순례의 여정을 마감하는 귀경길에서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순례의 여정을
위해 수고해주신 이혜승 엘리사벳 회장외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문화분과장 유정열 요셉 (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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