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던 가뭄도 하늘 뜻에 따라 촉촉한 대지로 이어지는 가 했더니,

봄의 전령사 버들개지가 전하는 봄소식은 사순절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경건하고 절제된 삶과 기도와 명상의 생활로 이끄는 유인자 였을까,

기도에 계흘리했든 우리에게 뒤 돌아 회계 하는 심령으로 다시금 기도의 불을 지피게 하소서!,,,

주님께 기원합니다."아멘" 어느 가르침에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든 기억을 되 살려 봅니다.

그렇군요! 지금은 기도 할때이지요 우리 모두가요 또 기도하기 좋은 때이구요

특별히 감사한것은 우리에게는 기도의 도구로 묵주를 주셨으니 요일마다 신비를

단 마다 다른 묵상의 기도로 주님을 가까이 할수 있어, 회피할 핑게마저 허락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갈길은 "언제나 기뻐하라. 끊임없이 기도하라. 모든일에 감사하라."(테살1.5:16~18)

말씀하고있죠, 기도할 제목도 많구요, 주님의 대행자요 접신자이신 신부님들! 수녀님들!

오직! 하느님의 청지기요 우리들 주님의 백성들을 주님께 인도 하기위한 일들로 때로는

정신적 육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번뇌를 해아릴수 없는데 그큰 멍에를

나누어 지지는 못할지라도 우리의 기도가 힘이 된다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라"신 주님의 명령을 받드러 기도의 불을 지펴야 할 때가 아닐까?

아직 아지못하는 초년 예수쟁이가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