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3일(화요일) 영원한도움의 수도회 소속 박 크리스타수녀님께서
새로 부임해 오심으로 전신자들과 함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안에서
행복한 신앙 여정이 지속될 것입니다!
2월18일(일요일) 교중미사봉헌에 이어 환영식이 시행되어
여성부회장 김복희 레오나와 자모회장의 환영꽃다발을 전신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수녀님께 안겨드렸습니다.
수녀님께선 다정다감한 교우여러분들과 함께 사랑의 교회공동체을 위해
정성끝 봉사하시겠다고 다짐하시며 위해서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셨습니다.
수녀님 저희 본당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교육문화분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