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본동성당:::
  • 
  • 

홈 > 성당소식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소후원회 2018년도 첫모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1-12 조회수 : 2055
파일첨부 :

KakaoTalk_20180112_154530116 (1).jpg

KakaoTalk_20180112_154530116.jpg

KakaoTalk_20180112_154531149.jpg

KakaoTalk_20180112_154531579.jpg

KakaoTalk_20180112_154532509.jpg

KakaoTalk_20180112_154532932.jpg

+ 찬미 예수님
본당 성소후원회 월례회(2018년도 첫 모임)가 신입회원 포함
3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하여 회장 이혜승 엘리사벳님의 진행으로 열렸습니다.
먼저 사제와 수도자를 위한 기도 봉헌으로...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 사제들이 언제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여 하느님 백성의 길잡이가되고 일치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
  수도자를 위한기도 봉헌으론... 복음의 증거자로서 정결과 가난과 순명의
  삶을 살게하시어 자유로히 그리스도를 따르고 그리스도를 닮아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봉사하게 하소서. 아멘
 
김마리대건 원장수녀님도 함께하시여 여러분들의 봉사가 사랑과 은총으로 충만하도록
격려하시며 위해서 기도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월6일 (토) 서울대교구 성소후원회 신년미사 봉헌의 경과보고와 도림동성당
성소후원회 미사봉헌에 참여하신 교구 성소국장 조재형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소개하는 중
   성가 "아무것도 너를" 화음에 실어 불러(이엘리사벳 회장)조용한 감명으로 닦아온~
   그 성가의 노랫말에~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마라/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말지니/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모든것은 다 지나가는 것.
또,강론말씀중~ "태극기가 깃대에 매달려있어도 바람이 불어야 태극기가 펼쳐 보이듯시
   "사제의 깃대는 가정이고 바람은 기도입니다" 새 사제가 탄생하기위해서는 기도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사랑, 기대, 희망의 바람을 기도로 넣어야 태극기는 펄럭이고 좋은 새 사제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여기 성소후원회의 봉사활동의 봉헌이
"기도의 바람으로 새 사제가 탄생되어 하느님께 봉헌하는
아름다운 봉사자로 하느님의 찬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교육문화분과장 올림
이전글 청년 성서모임"품안애"안내
다음글 혼인갱신식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