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모습으로 인간과 이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저희는 그 빛안에서 신앙인 답게 살면서 그리스도의 빛을
세상에 반사하는 작은 별 작은 빛이 되어야 겠습니다.
정연정 디모테오 주임사제께서 강론 말씀중에
교황청 교황님의 성탄 메세지를 소개하시며....
베들레헴 마구간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강생이
곧, 구세주 하느님의 표징이시다.라고 하셨습니다.
혼란스런 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오셨으니
절망과 고통을 극복하여 구원으로 이끌어주는 구세주라고
고백하신 것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루카 2,14)와 함께 "동정녀 마리아가 탄생시킨 아기 예수을
'임마누엘'이라 하심같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게시다"
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은총입니까! 아멘
교육문화분과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