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밤 대림시기 제2주간 맞아 전신자상대로 한
특강피정에 많은 신자들이 함께하여 강사로 초대되신 청주교구 김현남 메히틸다
수녀님의 열강에 공감의기쁨으로 감동의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강의가 시작되자~ 신명난 트롯드 아코디온 연주에 따라 전신자가 함께한 화음과
주임신부님의 열창과 함께 감명 넘치는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1급 웃음치료사 이신 강사 수녀님의 "웃음 이야기"의 감동의 메시지는
저희네 삶의 현장에서~ "웃을 일이 있어 웃는 것은 당연한 웃음이지만
화나고 분하고 어려울때 웃을 수 있는 것은 대단한 결단과 용기이므로
위대한 웃음으로 희망과 행복을 안겨준다"하셨습니다.
수녀님 100% 공감합니다!
수녀님의 상본에 ~ 나는 내가 참 좋다/ 아무 조건없이 참 좋다/ 하느님도 날 알아
보시는데/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를 사랑 합니다. 나를 사랑 합니다. 사랑하는 나에게
웃음 선물합니다."하 하 하 하...."
교육문화분과장 유정열요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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