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미나

화곡본동성당에서는 11월8일부터 12월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부터 대성전에서

화곡본동 신자들과 타본당 신자들을 위해 성령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남은 2회 성령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은사쇄신과 견진성사를 위한 성령 세미나

성령강림을 볼 수 있는 표지로서 신약성경이 전하는 사건들은 사라진 옛 역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날 솟아오르는 사건이며 개인적인 체험이 없는 교의적 믿음은 공허하고, 교회의 믿음과 연결되지 않은 순수한 체험은 맹목적입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성령쇄신은 하나의 희망이고 시대의 적극적인 징표요, 우리시대에 대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그래도 로마가 중요하다-신앙의 현재상황 중에서) -

12월3일 교육문화분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