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수)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의 인사발령에 따라,
지난 3년 동안 우리 본당공동체를 위하여 '한마음'으로 함께 하셨던
정엘리지아 수녀님께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의 크신 은총으로 수녀님께서 새 소임지에서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8월20일 연중 제20주일
교육문화분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