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녀님이 오셨습니다! 연중 제21주일인 오늘(8월24일), 교중미사 중에 화곡본동성당에 새로 오신 수녀님 세 분의 환영 인사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함께 하셨던 본동 김 파비올라, 유치원 김 바울리나, 데이케어 김 멜라니아 세 분의 수녀님이 다른 곳으로 가시고, 본동에 정 엘리지아, 유치원에 장 미애말체리나, 데이케어에 박 테레지아 수녀님이 새롭게 오셨습니다.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24일 연중 제21주일 미사봉헌 교육문화분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