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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02 조회수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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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 작품 콘테스트 대상 작품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 찬미예수님

예수님 부활을 축복합니다.

331일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거룩한 밤을 기념하여,

1부 빛의 예식 제2부 말씀 전례 제3부 세례 전례 제4부 성찬 전례로

파스카 성야 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생명을 되찾으신 거룩한 밤에,

빛의 예식은 어둠과 고요 속에서 시작되었으며,

부활초를 든 사제단이 행렬하여 들어와, 새 불을 축복한 다음,

복사와 봉사자들이 신자들의 초에 불을 붙여주면서,

성당 안은 점점의 촛불이 물결처럼 퍼져나가,

영원한 그리스도 부활의 빛으로 밝히게 되었습니다.

 

문재현 바오로 보좌신부님이 부활 찬송을 노래한 후에,

2부 말씀의 전례가 이어져

태초부터 예수 부활의 신비까지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론 시간에는 파스카 성야 미사를 함께 집전하신

임덕일 아마투스 원로신부님의 강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임 신부님은 김수환 추기경님의 일화와 아인슈타인의 일화를 전해주시며

어둠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부재일 뿐이듯,

죄와 악은 하느님이 만든 게 아니라 하느님의 부재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은총은 이미 주어진 것이기에 우리가 관리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사랑 또한 우리가 받을 그릇을 마련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오로지 사랑을 가르쳐 주셨고

부활은 하느님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며 영원한 삶으로 나가는 일입니다.”

 

3부에서는 세례수 축복과 세례 서약 갱신이 이어졌습니다.

전 신자는 촛불을 켜 손에 들고, 마귀와 유혹, 모든 죄를 끊어 버리고

창조주 하느님과 예수님의 부활, 영원한 삶을 믿는다는

세례 때에 한 신앙의 약속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세례 서약 갱신을 마치고, 주임신부님은 모든 신자들에게

성수를 뿌려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성찬전례 후에는 성가대 특송과 함께 부활 계란을 축복하고,

이번 부활절 기간에 처음 시행한 부활절 계란 작품 콘테스트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정연정 디모테오 주임 신부님은

부활절 계란 작품 콘테스트에 정성들여 응모하고 상을 받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부활절 파스카 성야 미사를 준비해주신 보좌신부님과 수녀님들, 사목회장과 사목위원 외 모든 봉사자 신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부활 성야를 빛으로 밝히는 부활초처럼,

생명의 빛으로 부활하신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부활절 보내시길 빕니다.

 

 

331일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봉헌

교육문화분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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