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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작성자 : 화곡본동성당   작성일 : 2016-11-16 조회수 : 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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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1112()은 연중32주일 마지막 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인 늦가을 토요일에

레지오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5층 식당에서 열렸습니다.

 

정연정 주임신부님의 개회 말씀에.... 성모 마리애의 자비와 사랑으로 여러분 각자의 신심함양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냉담가족 형제들을 위하여 복음전파와 따뜻한 사랑을 함께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어서 3개 꾸리아가 그동안 갈고 닦은 예능(성극 율동 합창)자랑의 막이 만장한 단원들의 박수갈채로 그 막이 올려졌습니다.

 

첫 번째 사랑의모후Cu천당가는 배와 각설이 타령으로 공감의 환호을 받았고 특별히 본당 주임사제의 애칭으로 이사돌 신부님”~ 이십사시간 잠도 없이 우리 성전을 돌고 도신다는 애칭에 전 단원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두 번째 환희의모후Cu"폼나게 살거야!“ 누가 누구인지 알아볼수 없도록 변장한 모습으로 경쾌한 음악에 따라 화려한 율동으로 온갖 폼을 내보이며 신명을 불러왔습니다.

세 번째 로사리오 모후Cu의 형제들의 합창으로 내게도 사랑이을 주님으로 개사하여 열창을 불러 만장한 단원들의 동정어린 환호와 박수를 넘치게 받았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한식 부폐식으로 나눔이 이어지고 주임신부님께서 3개꾸리아에 내려주신 격려의 금일봉을 환호와 박수로 감사로이 받아 그 기쁨을 함께하였으며 지난 한해동안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에 감사드리며 일치된 교회공동체의 일원으로 교회운영과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즐겁고 성대하게 연차 총 친목회 막이 네려졌습니다.

 

 

20161112(토요일)

교육문화분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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