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날)

교중미사를  마치고    최원석클라멘스 보좌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양숙 아녜스  청소년분과장께서   축하 꽃바구 전달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서   한국희 프란

 치시코  총회장께서 신자 대표로  축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화곡본동  공동체를  위하여   제대위에

서는   거룩하시고   만나는   공동체에서는  적극적이시며   특히  주일학교  어린이,  청년들, 복사단 ,

교사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손을 잡고   기쁜 소식을   나누는 것이

훨씬  더  복음적  가치관으로  보이신다고  하시며   신부님의  겸손하시고  따뜻한  모습에서 예수님을

 만나니  저희는  더 더욱  기쁩니다.     하느님   백성의  성화를   위해서     코린토서   15장    ,10절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  라고  성구로  대사제이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가시기  위해   봉헌하신  거룩한 삶을   우리 모든  교우들은   존경합니다. 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최원석클라멘스 신부님께서는    < 세계가난한 이의날 >에 대해서   "    그리스도인은  절망

속에서   아파하는  세상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누룩이 되자는  말씀을 하시며      이번   주간은

가난한분들 위해서  기도 하시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최원석클라멘스  신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시길   저희  모두 기도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9년 11월 17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글  총회장  한국희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