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아이들의 맑은 노래 소리가 울려 퍼지고 성모님의 기도와 하느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화곡본동 전 신자들이 모두 함께 촛불을 켜고 마음을 모아 어머니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아이들의 노래 찬양과 전례단의 수화 찬양 그리고 성가대의 아름다운 국악 찬양을 함께 봉헌하며 마음 속 깊이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과 신부님,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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