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합니다~
어둠을 물리치는 한줄기 빛처럼
온세상을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시는 주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교우 여러분의 모든 순간이
주님 사랑의 빛으로 가득한 복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