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연중 제 28주일 )
교중 미사 후 펼쳐진 기념 예술제가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 , 최원석클라멘스 신부님,
오까밀라 수녀님, 박크리스타 수녀님, 그리고 화곡본동성당 전신자분들 지나온 50년의
기억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새로운 신앙으로 다짐하며 우리의 새로운 모습으로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있는 화곡본동성당을 기념하고자 각 단체에서 열심히 준비한 기념
예술제가 열렸습니다. 초등부 ~ 성모 시니어 아카데미 어르신분들까지 모든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예술제가 하나하나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 대성전 안에서 추억의 사진이
한컷 한컷 소중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또한 현장의 추억을 기억할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정연정 디모테오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한 오늘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도움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모든분들 가정에 많은 은총이 가득하시길 ..............
" 하느님의 은총은
우리의 공로 때문이 아니고,
당신 사랑과 자비에 의해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것입니다. "
=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중에서 =
2019년 10월 13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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