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우리본당에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11월 5일 ~ 12월 7일 부로
동정 마리아의 전구를 청하는 33일 봉헌기도가 막을 내렸습니다. 매일밤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하여 , 낙태죄 완전 폐지입법 추진
중단을 위하여 , 모든 형제들의 환대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하여
그리고 개인 지향을 편지로 써서 성모님께 바치며 성모님과 함께 봉헌 33일간 기도를
드렸습니다.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 수녀님들, 총회장 . 선교분과장을 비롯한 3개 꾸리아.
그리고 일반 신자들 참석인원 " 총 118명" 중에 33일을 봉헌 하신분 "45명" 이 함께 참여
할 정도로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주임신부님께서 참석한 분들께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셨습니다, ~~~~~
이어 신부님께서 33일 봉헌 기도가 무사히 잘 끝나서 너무 감사드리고 , 성령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이들 힘들어하는데 아무탈없이 33일 봉헌 기도를 성모님 은총 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원 할수있도록 해주심에....................
2020년 12월 7일
교육문화분과장 최요셉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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