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일 요한 마르틴 수녀님을 위한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수녀님의 열정적으로 헌신하시던 모습 그리고 환한 미소와 따뜻한 배려를 기억하겠습니다.
1년 6개월간의 함께 한 날들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화곡본당 모든 교우들이 함께 기도드립니다.
수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