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 미사때마다 아름다운 성가로 사랑과 은총의 미사봉헌 토록
전신자들을 행복하게 해 주신 "삐에따스 성인성가대"가 성탄전야인
12월 24일 오늘밤.... 음악회가 성대히 시작되었습니다.
조촐한 우리몸을 악기삼아 맑고고운 영혼의 성가로 마디마디
화음이루어 독생성자의 구속공로와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시란 성가단의 지향 기도문처럼....
피아노 반주 최빛나 세레나와 지휘자 최우진 루시아의 완숙한 지휘로
감동을 안겨준 성가들중에서~ Ubi caritas/ 예수 나의기쁨/ 성탄캐롤 2곡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한밤의 목동들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 밤이 참으로 행복한 밤 이었습니다!
thank you so much!
교육문화분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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