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 입니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성심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대축일이며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하는
가운데 성덕을 쌓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 " 복음 말씀에서 "
오늘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께서 새벽 6시 미사를 집전 하셨습니다.
사제 성화의 날 맞이하여 신자분들과, 분과장, 여성구역회 많은
참여속에 김복희(레오나) 총회장께서 전신자 대표하여 주임신부님께
꽃바구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감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 10시 미사를 최원석클라멘스 신부님께서 집전 하셨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이양숙 (아녜스) 청소년분과장께서 해바라기꽃과.
초코릿 선물을 전달 하셨습니다. ~~~~~~~
두분 신부님께 작은 선물이지만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희들도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 두분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성심을 닮은 착한 목자가 되시길 " 기도 " 드리겠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안에
머무르십니다.
( 1요한 4, 16 )
2020년 6월 19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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