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성당 계단 벽면에 성화 작업을 새롭게 단장한 벽화 앞에서 ( 바오로딸콘텐츠 ) 작가 이은숙 ( 안칠라 ) 수녀님 ,
왕형원 ( 이윤일 요한 ) 작가님 ,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과 함께 작품앞에서 인증샷을 남기시고 이은숙 ( 안칠라 )
수녀님, 왕형원 ( 이윤일 요한 ) 작가님의 작품이 본당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한 계단을 오르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 화곡본동 신자들을 맞이하여 주시고
또 한계단을 오르니 성체성사로 살아가는 우리을 위해 주님 안에서 생활할수있는 공동체를 이루어 주시고
또 한계단을 오르니 성령의 불꽃 처럼 활활 타오르는 성심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만들어 주시고
또 한 계단을 오르니 여기는 천국으로 통하는 길........................
또 한계단을 오르면 천국의 계단 앞에는 우리가 제일 사랑하는 그분이 계신것같은 느낌이........
이또한 주님이 보시기에도 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주임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 화곡본동 공동체 안에
묵상하며 살아갈수있도록 많은 배려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020년 2월 16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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