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13 주일 (교황 주일)
화곡본동성당에는 (영원한 도움의 수도회 소속이신 네 분의 수녀님분들께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김마리대건 원장수녀님, 박그리스타 수녀님, 소세실비아 수녀님, 김아브라함 수녀님께서 소임을
살고 계십니다. 네 분의 영명축일로 인해서 교중미시후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 임덕일 아마또
신부님과 함께 합동 영명축일 축하식이 이어졌습니다. 전 신자분들의 대표해서 사목회 남성
분과장들이 꽃화분을 준비하여 네 분의 수녀님분께 증정식과 축송이 이어졌습니다. 원장수녀님
축하 말씀이 내 몸이 늘어가지만 여러분들이 젊어지는것을 보면서 기쁨의로 삶과 항상 여러분
들의 기도의 반려자로 남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박크리스타 수녀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또 주님이 보시기에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겠다고하시며. 두분의
수녀님께서는 감사 하시다는 말씀으로 말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연정디모테오신부님
께서 축하 금일봉과 임덕일 아마또 신부님께서는 직접쓰신 책을 선물로 증정하신뒤 끝으로
축하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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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 수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속에서 성모님 품안에서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녀님~~~~~~
2019년 6월 30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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