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부활 제 2주간 수요일 )
아무 일 없던것처럼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없어도 다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 기도가 필요한 때임을 알게 하시는 주님, 오늘 남,
여 구역장들을 초대를 하시어 만찬의 시간을 내어주신 사랑스런 주님
공동체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남,여 구역장들 위해 축복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게 하소서
또 이 시간을 내어주신 주임신부님의 쌓은 공덕이 빈 그릇이 아닌
꽉찬 그릇이 되게 하소서.
"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 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 사도 행전 5, 29 )
2020년 4월 22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 사진 : 총회장 : 김복희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