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께서는 연령회 회원들 활동 노고에 사무실을 새롭게 꾸며주시고
축복식까지 해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연령회 활동이야 말로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음
또 연령회 회원들에 열정과 노고에 주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든든하실지..........
신부님께서는 공동체가 살아갈수있을때 공동체가 하느님의 구원에 공동체가
될수있다는것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새길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호흡하는 것보다도
하느님을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에게 더욱 필요합니다.
= 성 그레고리오 교부 =
2020년 10월 6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