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에수님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정연정디모테오 , 최원석클라멘스 신부님 두 분의 집전으로 마지막 미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주임신부님 (정연정디모테오) 께서는 그동안 함께 지낸 많은 은총속에서 마음을 정화 할수
있도록 마련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신다고 하시며 마지막 인사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어 보좌신부님 (최원석클라멘스)께서는 사랑하는 화곡본동성당 교우분들, 또 이모같은
5분의 수녀님분들, 본당 직원분들 너무 감사하시다며 또 새로오시는 신부님분들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드리신다고 말씀 하시며 두 분의 강복으로 이임 미사가 끝난후 많은 신자들이
떠나시는 두 분 신부님 위해서 배웅 하려고 대성전과 마당 앞에 나와 주임 신부님 , 보좌신부님
가시는길에 함께 해주셨습니다.~~~그동안 두 분의 신부님과 함께 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육간의 건강과 주님의 은총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2021년 2월 16일
교육문화분과장 : 최요셉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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