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부활 제7주간 )
※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말씀
{ 1. 시작기도와 성체조배 }
① 호흡을 의식하고 몸을 의식합니다.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합니다.
② 주님을 사랑합니다. 혹은 " 주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 를 반복하며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껴봅니다.
{ 2. } 나는 누구인가 ? 나의 정체성
나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어떤 말과 마음으로 나에게 말씀을 들려주는가?
복음선교는 나부터 시작한다 . 나는 나에게 어떤말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고 어떤
마음으로 나를 대하여 나와 대화하는가 ?
나는 하느님의 사랑 받는 존재이다.
주님은 나에게 생명의 빵을 주신다.
주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하신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특강 : 총회장 : 김복희 레오나
{ 되찾은 아들의 비유 루카 15장 11절 -32절 }
일어나 아버지께서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 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꺼안고 입을 맞추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
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자기 중심 : 죄인처럼 느끼고 부족하고 부정적이다.
주님 중심 : 긍정적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교육문화분과장 : 최요셉 (올 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