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후 첫 영성체식이 있었습니다. 일정기간의 교리공부를 마치고 총 10명의 아이들이 세례
성사의 은총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하늘나라 천사들의 모습이 이처럼 빛나고 아름다울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어린이 친구여러분!
우리 모두 우리에게 성체를 통하여 오시는 예수님을 더 자주 모시고 살아가기로해요~
수고해주신 요한 마르틴 수녀님 심현보 루가신부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그밖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해 주신 봉사자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첫 영성체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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