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부할 제6주간 )
주님 승천 대축일 미사 후 하느님의 어머니이시고 믿는 이들의 어머니며 성모님을 특별히 공경하는날 성모님을 아름답게 꾸미는 그날 성모님의 밤 행사를 전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심현보루카 신부님 두분 신부님 집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복희레오나
(총회장)께서 화관 전달식과 보좌신부님 화관 봉헌식이 진행되고 , 꽃봉헌, 총회장, 여성총구역장, 남성총구역장, 꾸리아 단장,
이어 전신자들이 어여쁜 장미꽃 한송이씩 봉헌 후 성모 어머니께 바치는 묵주기도 봉헌" 환희의신비 " 가 봉헌 되었습니다.
1단 : 코로나 19 상황의 극복을 위하여
2단 : 코로나 19 상황에 있는 교회를 위하여
3단 : 코로나 19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4단 :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5단 : 코로나 19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묵주기도 봉헌 후 성모님께 드리는글 정희좌 마리아 자매님 낭독 후 성모님께 드리는 특송 성모 삐에따스 성가대 (가장
고결하신 어머니 특송 이후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께서 행사를 준비한 모든 단체와 봉사자들에게 수고와 감사의 말씀으로
가장 아름다운 5월 의 밤 성모님의 밤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교육문화분과장 : 최 요셉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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