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중국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나라에서는 신종 코로나라고 명징을
부르고 있습니다. 정말 위험한 질병이고 뽀쪽한 대처법이 나오고 있지 않아서
예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성당에서는 마스크 착용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성당에서는 월요일 마다 주임 신부님과 함께
고전성서 통독미사를 하고있습니다. 오늘 고전성서 통독미사때 모습입니다.
2020년 2월 3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올 림 ) 사진 : 총회장 김복희 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