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2주일
주님께서도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해주시는지 깜짝 선물, 작은 선물을 살짝 내려주신 " 눈"
하얀 눈 솜사탕처럼 한가득 담아 내려주신건 아니지만 축하의 깜짝 선물을 주신날 교중미사후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의 영명축일 행사가 진행 되었습니다. 아이들 화동 윤세경 , 곽민주 아이들이 색동 한복을 입고 고사리
손으로 꽃바구니를 신부님께 전달식이 이어지고 전신자 영적, 물적 예물 증정식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신자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청년연합회 본인들이 큰 선물로 등장하여 주임신부님과 전신자의 웃음 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정말 깜찍한 선물 이었습니다. ~~~~~~~
이어 총회장 김복희 레오나 회장 축하의 인사 말씀. 신부님 부임 하신지 어느덧 1,238일이 되었네요. 50주년 준비
하시면서 본당 공동체의 하나된 모습과 할수있다는 잠제력이 크나큰 소득이였습니다. 신부님과 함께라서 가능 하였
습니다. 지난 시간 내내 온 힘을 다해 열정을 쏟으셨으니 앞으로 반박자 쉬어가며 하루 하루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랩
니다. 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임덕일 신부님께서도 영적인 지도 신부님 정연정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
드리며 공동체 안에서 함께하는 동안 잘해 드리시 라고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주임 신부님 답사의
말씀 전신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하는 동안 열심히 하시겠다고 떠나는 뒷자리가 추하지
않도록 하시겠다는 말씀 끝으로 성모 성가대에서 " 그대는 누구인가 " 라는 노래 끝으로 주임 신부님 강복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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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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