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사제 성화의날을 맞아 " 금경축" 을 맞이하는 임덕일 아마또 신부님을 축하 하는 자리에
함께해서 꽃 선물을 들고 찾아가려고 하였지만.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신자들없이
최소한의 인원만 간소하게 진행 방침때문에 오늘 교중미사 중에 축하의 꽃다발을 전신자
대표로 김복희 레오나 총회장께서 전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어 성모삐에따스 성가대 특송
과 함께 신자들의 크나큰 축하의 박수속에 이어졌습니다. 신부님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
립니다.
" 임덕일 신부님께서 그날 축하 자리에서 답사 말씀 "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때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될것 "
이라며 하느님 은총의 시간이었고,
하느님 사랑의 시간이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
( 가톡릭 평화신문 ) 자료에서
2020년 6월 28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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