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사랑으로 실천하신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께서 10시 미사후
안나 노인정 방 축성식이 이루어졌습니다. 축성식에 참석해주신 오까밀라 수녀님, 부총회장님
여성총구역 간부, 전례분과장 모두 함께 축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안나 노인정 방을 깔끔하게.
따뜻하게, 새롭게 단장한 내부 변화 한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안나 노인정 방 어르신분들께서
달라신 내부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시는 모습을 뵈니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아낌없이 나눈 사랑 내어주신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예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이미 우리 마음의 문 앞에 서 계시고
우리 마음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계십니다. "
"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중에서 ..".......
2019년 9월 27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