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부활 제7주간 토요일 )
사랑하올 어머니 , 찬미하오리다.
성모성월 5월 성모동산 어머니 앞에 다같이 모여 두손모아 바치는 묵주기도
성모성월의 신심을 담는 시간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분들 모두
다 같이 함께 하는 이 시간. 사랑담은 기도의 시간, 또 꽃 한 송이 봉헌하는 시간
넝쿨 장미에 둘러싸인 어머니 품안에서 어린아이들 처럼 환하게 웃으며 기도
드리는 모습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하올 어머니께서 가정의달 5월에 각 가정에 주신 아주 아주 큰 선물이
아닐까 싶네용~~~~~~~~~
성모님 사랑 합니다 ~~~~~
바치는 기도의 횟수에 마음을 쓰지 마라
그대가 오로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기도가 마음 속에서
살아있는 샘물처럼 콸콸 쏟아져 나오도록 하는 것이다.
횟수에 대한 생각은
그대의 마음에서 완전히 지워버리도록 하라.
"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
" 테오판 주교 "
2020년 5월 30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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