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연중 제15주일 )
사랑의 신비와 인간의 존엄을 밝혀 우리가 오로지 그리스도께만 매여 , 성령으로 가득차.
믿음과 실천으로 형제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할수 있는 굳은 믿음을 청한 후 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집전으로 오까밀라 원장수녀님 영명축일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신자들 의 마음을
담아 김복희레오나 총회장의 꽃바구니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이어 수녀님께서 감사 말씀
전하셨습니다. 수녀님 진심으로 축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2021년 7월 11일
교육문화분과 : 최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