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에도 한달 동안 교리공부 과정을 마치고 총 5명 아이들이 세례식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명 한명이 해 맑은 미소속에서 심현보 루카
신부님 집전으로 세례수를 머리에 부으며 , 세례성사의 충만한 은총을 상징하는
크리스마 성유를 이마에 바르는 예식, 결백을 상징하는 흰 수건을 머리에 씌워주고,
부활을 상징하는 부활초으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교중미사중에 정월기프란치스코 신부님, 심현보 루카 신부님 두분의 집전으로 총 10명에 아이들 첫영성체식이 이었습니다.{ 천주교인들에게 영성체은 중요한 성사
중 하나인데 ,아아들은 3학년,즉 10살이 되어 교리를 배우고 나서야 첫영성체를
할수있다 } 아이들이 좋은 신앙 생활을 이어 갈수 있도록 바며 기도 하겠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 축하 합니다. "
우리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스런
? 눈으로 바라 보셨을까................?♥~~~~~~♥
2021년 6월 6일
교육문화분과장 최 요셉 (올 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