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코로나19로 인해 무료하게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신앙심을 잃지 않기위해서
서울대교구 노인사목팀에서 성서쓰기를 권장하셔서 창세기 성서필사를 쓰게되었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22명 어르신들께서 필사를 완료하셨습니다.
성서쓰기를 완료하신 22명 어르신들께 29일 교중미사시간에 시상할 예정입니다.
교회는 언제나 하느님의 말씀,
생명의 말씀 위에 서 있고,
이를 세상에 전달하는 것을
사명으로 살고 있습니다.
=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 =
2020년 11월 22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올 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