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연중 제 27 주일 ) (군인 주일 )
교중미사중에 정연정 디모테오 신부님께서 태중의 아기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축복의 표지를 위하여, 당신의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순환하신 부활의 신비를 이 부부와 자녀의 모습과 삼위일체 이신 하느님의
신비를 우리가 묵상할수있고 그 안 에서 사랑을 받으며 또한, 가정안에서 부부와
자녀들은 구원의 공동체 하느님의 파스카 신비로 살아갈수 있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선물들이며, 하느님의 구원의 섭리 계획에 이루시는데 초대받은
이 부부 ,특별히 임산부 또 임산부 안에 함께하고 있는 하느님의 선물, 생명에 대해서
축복의 시간을 함께 하시자는 말씀을 전 하셨습니다.
"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60항)
2019년 10월 6일
교육문화분과 황요안나 ( 올 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