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연중 제4주일 ( 원조 주일 ) >
예전부터 이어오던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과 임덕일아마또 신부님의 각별한 인연으로
정신부님께서 우리본당으로 부임하신 이후로 지난 4년 5개월 동안 매월 마지막 주일
교중미사때 강론을 해주신 임신부님........ 정신부님의 이임 소식과 더불어 오늘 교중미사때
우리본당 에서의 마지막 강론을 해주셨습니다. 남을 배려하는것은 내가 희생된다고 해도
남에게 잘해줄수있고 남에게 편안하게 해줄수있고, 남에게 행복을 빌어 줄 수 있는
그런것이 크리스찬의 모습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그간 좋은 강론과 더불어 많은 신자들에게 성물을 선물로 주시던 임신부님. ~~~~~~~~~~~
더불어 정연정디모테오 신부님께서는 임신부님 이 미사중에 늘 건강하시고 또 항상
주님의 은총으로 충만한 사제의 삶을 계속 살아가실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 우리 본당 모든 교우들은 임신부님 건강 한 모습으로
다시 한번 더 뵙기를 기도 드립니다. "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
1요한 4 , 16
2021년 1월 31일
교육문화분과장 최요셉 ( 올 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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