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7주일 오늘 2월20일 교중미사후에 화곡본동성당에 새로오신 수녀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요한 마르틴 수녀님!
성령의 인도하심과 하느님 은총에 힘입어 우리 성당에 오시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 늘 교우들과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해주신 요한 마르틴 수녀님!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멋진 나날을 펼쳐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사랑 많으신 수녀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