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중 예수성탄 대축일 봉헌에 이어 예수 마리아, 요셉 성가정 축일(12월 28일) 미사봉헌과 함께 본당 주임사제 강문일(사도요한)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시행되었다.
전신자를 대표하여 김복희(레오나) 여성 총구역장의 꽃다발 증정과 총회장 김정기(시몬)의 축사에선 "주님만을 바라고 의지하여 저희들에게 하느님 나라를 증언하시도록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어 훗날 대사제 되시도록 전신자 염원을 대표하여 전해 주셨다."
이어서 교우들의 영적 물적 선물로 모든 신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과 애정에 감사의 염을 담아 드렸으며 삐에타스 성가대의 "사제찬가"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축하 해 드렸다.
교회는 전신자들에게 따끈한 육개장으로 점심을 준비 함께 나눔으로써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 해 드렸다!
12월 28일 "예수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교육문화분과 올림 |
|